
‘금타는 금요일’ 천록담이 아들 박구윤보다 천록담을 택했다.
골든 스타 박현진은 트롯 가수 박구윤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런 만큼 이날 미(美) 천록담의 무대는 더욱 큰 관심을 모은다. 박현진이 만들고 박구윤이 부른 대표 히트곡 ‘뿐이고’를 선곡했기 때문.

천록담의 무대를 지켜본 박현진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급기야 자신이 아껴둔 미공개 곡을 주고 싶다고 소망한다. “박구윤이 탐내면 어쩌냐”는 질문에도 “절대 못 준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 짓게 한다. 아들마저 제치고 작곡가의 원픽을 받아낸 천록담의 무대는 과연 어땠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도 트롯 톱스타들의 자리를 위협하는 강력한 메기 싱어의 등장이 예고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베일에 가려진 메기 싱어는 박현진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인물이라는데.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19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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