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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녀석들’ 문세윤 살냄새 토크

서정민 기자
2026-06-18 08: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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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맛녀석)'


‘맛있는 녀석들’이 물회와 냉채족발 등 여름 별미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문세윤은 예상치 못한 ‘살냄새’ 토크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19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함께하는 ‘여름의 맛’ 특집이 공개된다.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은 무더위를 날려줄 대표 여름 메뉴를 찾아 나선다.

첫 번째 식당에서 멤버들은 물회와 대구 대가리 튀김을 맛보며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한다. 이어 독도 꽃새우와 독도 새우 대가리 튀김까지 즐기며 풍성한 바다 한 상을 만끽한다.

식사 도중 문세윤은 뜻밖의 화제를 꺼낸다. 그는 “등은 보송한데 얼굴만 땀이 난다”며 황제성에게 직접 등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한다. 황제성이 “진짜 보송하다”고 반응하자 문세윤은 “옛날부터 살냄새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난색을 보이자 문세윤은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야유를 보내?”라고 응수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은 두 번째 식당으로 이동해 냉채족발과 반반 족발, 감자전을 주문한다. 여기에 황제성이 족발을 먹던 중 돼지 김치찌개 추가 주문을 제안하자 문세윤은 “요즘 제성이가 많이 먹더라”며 달라진 식성을 언급한다.

‘맛있는 녀석들’은 2015년 첫 방송 이후 전국의 다양한 맛집과 음식 문화를 소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장수 먹방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의 맛’ 특집에서는 계절 별미와 멤버들의 유쾌한 입담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 568회는 오는 19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코미디TV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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