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윤서령, ‘가요무대’ 감성 무대

서정민 기자
2026-06-16 08:39:55
기사 이미지
'가요무대'


가수 윤서령이 ‘가요무대’에서 ‘아리랑 낭랑’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밝은 에너지와 섬세한 감성을 오가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수 윤서령이 KBS1 ‘가요무대’에서 특별한 감성 무대를 선보였다.

윤서령은 지난 15일 방송된 ‘가요무대’의 ‘아리랑 특집’에 출연해 백난아의 대표곡 ‘아리랑 낭랑’을 열창했다.

이날 윤서령은 하늘색 한복풍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단아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통미가 돋보이는 의상은 ‘가요무대’의 특집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시선을 끌었다.

무대에 오른 윤서령은 원곡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자신만의 젊은 감성을 더해 곡을 새롭게 표현했다. 특유의 맑고 간드러진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조화를 이루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밝은 에너지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곡의 흥을 살리는 한편, 애틋한 감정선도 섬세하게 풀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발랄함과 아련함을 오가는 표현력은 ‘아리랑 낭랑’의 매력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1941년 발표된 ‘아리랑 낭랑’은 경쾌한 멜로디와 친근한 정서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곡이다. 윤서령은 ‘가요무대’에서 이 명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세대를 잇는 무대를 완성했다.

윤서령은 TV CHOSUN ‘미스트롯3’에서 TOP10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젊은 감성의 트로트를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윤서령이 출연한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1 ‘가요무대’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