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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쇼’ 안정환 월드컵송 도전

서정민 기자
2026-06-15 08: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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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티키타카쇼)’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들과 축구 레전드 안정환이 월드컵 응원송 제작에 나선다.

15일 공개되는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7회에서는 김이나, 서은광, 조현아, 조째즈와 MC 안정환, 딘딘, 이은지가 함께 월드컵 응원송을 만드는 특별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이날 조째즈는 등장부터 “안정환 형 노래시키러 왔다”며 의욕을 드러냈고, 안정환은 “축구 잘할 관상이다. 빗맞아도 골인한다”며 뜻밖의 칭찬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키타카쇼’에서는 김이나가 2002 한일월드컵 당시 안정환의 골든골과 관련된 특별한 인연도 공개한다. 안정환의 극적인 골 덕분에 한 유명 가수와 친분을 쌓게 된 사연을 전하며 관심을 모은다.

딘딘은 이른바 ‘월드컵 베이비’를 언급하며 “안정환이 출산 장려에 기여한 인물”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티키타카쇼’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서은광과 조째즈의 메인 보컬 경쟁이다. 두 사람은 응원송의 주인공 자리를 놓고 고음 대결을 펼친다.

폭발적인 가창력이 이어지자 이은지는 “서은광 어금니가 예쁘다”고 감탄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이후 조현아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녹음이 시작되고, 안정환과 딘딘, 이은지 역시 랩과 내레이션, 추임새 등으로 참여하며 응원송 완성에 힘을 보탠다.

특히 안정환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떠올리며 “축구를 글로 쓰려고 하지 마”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선수들의 마음을 담은 진심 어린 내레이션으로 응원송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이나가 작사, 조현아가 작곡을 맡고 안정환이 피처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월드컵 응원송은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공개돼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티키타카쇼’ 7회는 15일 오후 8시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의 틱톡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틱톡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티키타카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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