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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역전극

서정민 기자
2026-06-13 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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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전혜진의 의심을 받던 이준영이 오히려 도움을 요청받는 상황에 놓인다.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뒤바뀌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준영과 전혜진의 힘의 균형에 변화가 감지된다.

13일 방송되는 JTBC ‘신입사원 강회장’ 5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과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앞서 강용호는 황준현의 몸으로 딸 강재경과 아들 강재성(진구)에게 접근해 치열한 심리전을 펼쳐왔다. 자신에게 뺑소니 누명을 씌우고 죽음으로 몰아넣으려 한 두 남매에게 회사를 물려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주도권을 잡아왔다.

하지만 최근 황준현이 레이싱을 즐기던 모습이 강재경에게 포착되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에 처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강재경이 황준현을 직접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이 담겨 궁금증을 높인다.

‘신입사원 강회장’ 속 황준현은 여유로운 태도로 강재경을 바라보는 반면, 강재경은 그의 팔을 붙잡고 간절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강한 압박을 이어오던 강재경이 한층 누그러진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용호는 또 한 번의 전략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강재경의 압박에서 벗어날 예정이다. 오히려 도움을 요청받는 위치에 오르면서 관계의 주도권을 쥐게 된다고.

과연 황준현이 어떤 방식으로 상황을 뒤집었는지, 강재경이 자존심을 내려놓고 손을 내밀게 된 배경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한편 JTBC ‘신입사원 강회장’ 5회는 13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LL, 코퍼스코리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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