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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3일만 1위…48개국 강타

서정민 기자
2026-06-10 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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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외 시청자와 언론의 호평 속에 비하인드 및 액션 스틸도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첫 주 6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등극했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 문제를 해결하는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 직후 한국을 비롯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총 48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참교육’은 통쾌한 전개와 속도감 있는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팀플레이로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언론은 현실 공감과 판타지를 결합한 신선한 설정, 사회적 메시지와 오락성을 모두 갖춘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참교육’을 올해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로 꼽으며 완성도와 중독성을 높이 평가했다. 해외 매체들은 교육 현장에 대한 메시지와 강한 몰입감을 작품의 강점으로 꼽았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빠른 전개, 배우들의 열연, 입체적인 캐릭터 설정이 높은 몰입도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나화진’ 역의 김무열을 중심으로 한 액션 장면과 촬영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문제 학생들을 상대하는 장면부터 교권보호국 팀원들의 유쾌한 모습까지 공개되며 작품의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특히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팀워크가 돋보인다. 진기주의 액션 촬영 현장과 표지훈이 연기한 천재 사무관 봉근대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참교육’은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가상의 정부 기관인 교권보호국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현실적인 문제의식과 장르적 재미를 결합해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참교육’은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돼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참교육’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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