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서준이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믿음직한 여행 메이트의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번 여행에서 박서준은 어떤 돌발 상황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대구, 남원, 보성, 광주를 거쳐 마지막 여행지 제주도까지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총무 역할을 맡아 예산 관리부터 숙소 예약, 요리, 운전까지 도맡으며 든든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드러내며 예능감도 뽐냈다. 누나인 정유미를 세심하게 챙기면서도 특유의 해맑은 장난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로 여행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최우식과는 절친다운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자연스럽고 친근한 케미를 완성,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처럼 박서준은 듬직함과 유쾌함을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뛰어난 생활력과 센스,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이 어우러지며 ‘특급 여행 메이트’의 진가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6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예능에서 따뜻한 매력을 보여준 박서준은 차기작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간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에서 시대의 욕망을 집약한 악인 ‘팽이’ 역을 맡아 기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강렬한 느와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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