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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무한 피팅 오디션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6-05 0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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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무한 피팅 오디션 공개 (제공: MBC)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숨막히는 현장을 마주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7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기쁨의 환호를 지르며 달려간 피팅 오디션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그런데 지난 오디션에서 ‘무한 기다림’의 굴레에 갇혔던 이소라와 홍진경이 이번에는 ‘무한 피팅’의 굴레에 빠진다고. 디자이너와 캐스팅 디렉터의 예리한 시선 아래 끝없는 환복과 워킹을 반복하며 더 치열해진 현장 분위기에 압도당한다. 

게다가 오디션이 진행되는 동안 디자이너들이 다른 모델들에게는 “내일 보자(See you tomorrow)”라는 합격 시그널의 인사를 건네는 반면, 이소라와 홍진경은 끝내 이 인사를 듣지 못하고 깊은 낙담에 빠진 채 오디션장을 나왔다는 후문. 

한편, 스튜디오에는 이 쫄깃한 파리 현지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날카로운 분석을 더해줄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한국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에게 매서운 스파르타식 지도를 아끼지 않았던 워킹계의 ‘호랑이 선생님’이자 세계적인 톱모델 정소현이다.

그동안 두 제자의 파리 패션위크 도전기를 가장 가까이서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온 정소현은 스튜디오 영상을 통해 오디션 과정과 워킹을 보며 남다른 소회를 밝힌다.

정소현은 현지의 냉혹한 반응에 함께 가슴을 졸이면서도, 현역 글로벌 톱모델의 시선에서 바라본 날카롭고 솔직한 감상평을 가감 없이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단숨에 몰입시켰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동반 피팅 오디션 합격의 환희 끝에 마주한 또 다른 차가운 현실 속에서 호랑이 선생님 정소현마저 숨 죽이게 만든 이소라와 홍진경의 최종 결과에 궁금증이 최고조로 치솟는 MBC ‘소라와 진경’ 7회는 오는 7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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