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서하정, 숏폼드라마로 존재감 입증

허정은 기자
2026-06-04 13:48:46
기사 이미지
서하정, 숏폼드라마로 존재감 입증 (제공=DramaBox)


배우 서하정이 숏폼 드라마 ‘재벌2세 그녀가 천재?!’에서 열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서하정은 최근 드라마박스를 통해 공개된 ‘재벌2세 그녀가 천재?!’에서 ‘박승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 작품은 보육원 출신의 박승지가 재벌가의 친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뒤, 자신의 천재적인 두뇌를 무기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극 중 박승지는 보육원에서 자랐지만 한국대 법대 진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가는 인물이다. 사교육 없이도 전 과목 만점을 기록하는 천재적인 면모를 지녔으며, 재벌가 가족들의 냉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

특히 캐릭터는 수능 만점과 스타트업 상장까지 이뤄내며 역전 서사를 완성했다. “우리 인생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거야”라는 대사처럼 짜릿한 역전 서사를 이끈 박승지의 사이다 행보는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기 충분했다.

서하정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논리적으로 맞서는 캐릭터의 성격을 담담하면서도 힘 있는 연기로 표현하며 작품의 중심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하정은 앞서 KBS 2TV ‘은수 좋은 날’을 통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 신참 형사로 활약한 데 이어, 드라마박스 ‘사랑은 시간 뒤에 서다’를 통해서는 질투와 탐욕에 사로잡힌 재벌가 딸의 민낯을 그리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재벌2세 그녀가 천재?!’는 드라마박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