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김유민이 숏드라마 ‘구원하소서’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다.
‘구원하소서’는 학교폭력 피해자 형오와 전학생 서연이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학원 드라마로, 상처를 지닌 두 인물이 서로에게 유일한 희망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연출은 영화 ‘불한당’, ‘베테랑2’ 각본에 참여한 이원재 감독이 맡았다.
김유민이 연기하는 서연은 알코올 중독 아버지의 폭력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는 인물이다. 무뚝뚝하고 날카로운 성격을 지녔지만, 형오와의 관계를 통해 점차 내면의 상처를 마주하고 변화해 간다. 강인함과 동시에 깊은 아픔을 지닌 복합적인 캐릭터로, 첫 연기 도전부터 감정선이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그간 모델로서 여러 매체 화보 및 광고를 통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선보여 온 김유민은 이번 작품을 통해 활동 영역을 연기로 확장한다. 카메라 앞에서 쌓아온 표현력과 섬세한 감정 전달력을 바탕으로, 서연이라는 인물이 가진 상처와 단단함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한편 ‘구원하소서’는 오늘(4일) 오후 5시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세로형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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