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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스 아레나’ 장도연의 돌직구

서정민 기자
2026-06-04 07: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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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스 아레나'


‘디렉터스 아레나’가 더욱 치열해진 팀 미션으로 돌아온다. 장도연의 돌직구와 차태현의 반응, 이주승의 파격 연기까지 더해지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5일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4회에서는 1라운드를 통과한 16팀 감독들이 2라운드 미션 ‘웹툰 원작으로 1회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디렉터스 아레나’ 2라운드는 두 팀이 한 조를 이뤄 웹툰 원작 14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숏폼 드라마 1회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라운드 1위를 차지한 이유진 감독은 팀원 선택권을 얻어 가장 먼저 파트너를 결정한다. 예상 밖 선택에 참가자들은 “어벤져스 팀이 탄생했다”며 견제와 부러움을 드러낸다.

배우 겸 감독 이주승 역시 ‘디렉터스 아레나’ 참가자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는다. 감독들은 “배우 인맥이 큰 자산이 될 것 같다”며 이주승을 향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낸다.

평가를 앞두고 장도연은 “이번에는 30초 유예 없이 언제든 스톱 버튼을 누를 수 있다”며 더욱 냉혹해진 룰을 설명한다. 이어 차태현은 이유진 감독에게 “이번에도 잘할 자신이 있느냐”며 질문한 뒤 “오디션 프로그램은 1등이 하락세를 타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도 많이 꼬꾸라지느냐”고 농담 섞인 도발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가장 먼저 공개된 작품은 이주승 팀의 숏폼 드라마였다. 이주승은 “트렁크 팬티 연기는 처음”이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실제 작품 속 파격적인 장면이 공개되자 심사위원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작품 감상 후 차태현은 “사실 스톱 버튼을 눌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이를 들은 장도연은 “얌생이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차태현은 “내가 도파민에 중독된 건가?”라고 반성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더욱 독해진 팀 미션과 감독들의 치열한 경쟁은 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티빙과 지니TV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사진제공=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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