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오십프로’ 신하균이 오정세의 불개 정체를 밝히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가 첫 방송부터 국정원 블랙요원 정호명(신하균 분),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오정세 분), 화산파 2인자 강범룡(허성태 분)이 얽힌 거대한 추적전과 기억을 잃고 살아가던 봉제순의 숨겨진 본능 폭발 액션으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오십프로’ 2회 스틸에는 봉제순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직접 움직이기 시작한 정호명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정호명은 자신이 본 봉제순이 진짜 불개인지 확인할 결정적 단서를 찾기 위해 그의 주변을 맴돌며 동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중국집 배달 오토바이를 타고 봉제순의 집 근처를 살피는 모습에서는 국정원 블랙요원다운 집요함과 날카로운 촉이 느껴져 긴장감을 더한다.
반면 봉제순은 또다시 위기에 휘말리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공개된 스틸 속 봉제순과 조카 남일(김성정 분)은 어딘가에 붙잡힌 채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한경욱(김상경 분)의 오른팔 유인구(현봉식 분)가 자신이 관리하는 헤븐캐피탈을 쑥대밭으로 만든 봉제순을 직접 납치한 상황.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있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프로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다. 오늘 밤 9시 50분 2회가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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