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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름표 뜯기 사상 가장 뜨거운 명승부

정윤지 기자
2026-05-17 11: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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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런닝맨’ (제공: SBS)

오늘(1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승리의 키가 될 카드 잔액에 관한 힌트를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공명은 멤버들과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을 사로잡았다. 공명의 남다른 예능감에 반한 멤버들은 그를 향한 적극적인 러브콜에 나선다. 

유재석은 “(버스) 8자리 딱 맞네”라며 ‘공명 몰이’의 장을 여는가 하면, 이어 “대표님께 가서 (임대 멤버) 해야 할 것 같다고 얘기해”라며 능청스럽게 부추겨 지켜보던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런닝맨 시그니처 미션 ‘이름표 뜯기’가 오랜만에 부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번 대결은 1:1 방식으로 진행돼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런닝맨’ 최약체로 불리는 지예은은 승리를 위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기상천외한 전략을 꺼내 들었고, 상대 양세찬은 예상 밖 플레이에 제대로 패닉에 빠져 오히려 지예은을 피해 다니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수많은 이름표 떼기를 했던 ‘런닝맨’에서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필승 이름표 뜯기 전략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공명 역시 이름표 뜯기에 출사표를 던진다. 상대는 16년 경력의 베테랑 하하였는데 공명은 시작 전부터 “빨리 끝내도 되죠?”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신발까지 벗어 던지며 남다른 의욕을 보였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하하의 노련함과 공명의 압도적인 피지컬이 정면충돌하며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연륜의 하하와 패기의 공명 중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두뇌 싸움부터 몸싸움까지 모두 담긴 예측불허 결제 레이스 ‘은밀한 결제’는 오늘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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