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인기 혼성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90년대 제니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에 황혜영은 “전성기 당시 하루 스케줄이 11~12개였다. (스케줄 갈 때) 이동시간이 있어서 헬리콥터, 오토바이를 타고 가기도 했다”면서 “차가 막히는 러시아워 때는 한강에서 보트를 타고 스케줄을 갔었다”고 덧붙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개그우먼 이성미는 “당시 군부대 위문 공연서도 인기가 엄청나지 않았냐?” 묻자, 황혜영은 “(군부대 위문 프로그램인) 우정의 무대에 출연했는데, 그날 엔딩이 서태지와 아이들이었고 직전 무대가 투투였다.
무대를 마친 서태지 씨가 내려오면서 ‘여기서는 너희에게 안 되겠다’고 하더라”라며 인기를 인정받았던 잊지 못할 순간을 떠올렸다.
한편, 황혜영은 과거 건강 악화로 투병한 경험도 전한다. 황혜영은 “예전에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일이 너무 많아서 잠을 못 잤고, 스트레스로 예민하고 긴장된 상태로 살았었다”며 “그렇게 살다 보니 2010년도에 뇌수막종 진단을 받았다”고 말한다.
황혜영의 일상은 오늘(13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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