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4주 연속 종합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티빙 주간 콘텐츠 순위에서는 장르물과 로맨스, 예능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고르게 사랑받으며 강세를 이어갔다.
국내 OTT 플랫폼 티빙은 5월 1주차 주간 콘텐츠 순위를 공개했다.
특히 시즌3의 인기에 힘입어 이전 시리즈인 유미의 세포들도 드라마 부문 4위에 다시 진입하며 시리즈 전체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종합 2위를 유지했다.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미스터리 서사와 반전 전개가 호평을 얻으며 웰메이드 장르물로 자리매김했다.
또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신혜선과 공명의 호연을 앞세워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예능 부문에서는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공개 첫 주 만에 예능 1위와 종합 4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조합이 10년 만에 다시 성사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구기동 프렌즈,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국내 OTT 시장에서는 시즌제 드라마와 오리지널 IP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웹툰 기반 시리즈와 장르물, 연애 예능 콘텐츠가 플랫폼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며 이용자 확보 경쟁도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사진제공=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