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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하현우 출격

정혜진 기자
2026-05-11 09: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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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국카스텐 하현우 출격 (제공: JTBC)


하현우가 ‘히든싱어8’ 원조 가수로 출격해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인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에서는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 편이 공개된다. 이날 하현우는 특유의 폭발적인 샤우팅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음악대장’다운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하현우는 이날 “방송에서 노래 부를 때 오늘처럼 마음이 편안한 적이 없다”라며 당당하게 등장, 자신의 목소리가 쉽게 들킬까 봐 그동안 ‘히든싱어’의 출연을 고사했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히든싱어8’에 나온 이유로 팬들과 가볍게 즐기기 위해서라고 밝히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MC 전현무가 하현우에게 모창능력자들이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며 경고하자 하현우는 “제 음색은 따라 할 수 없다”라고 호언장담한다고.

하현우의 높은 기세처럼 연예인 판정단 역시 자신의 음악 인생까지 언급하며 하현우의 목소리를 잘 알고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그의 목소리를 맞히지 못할 시 박완규는 한 달간 활동 중단을, 양파는 활동명을 ‘쪽파’로 변경한다고 해 과연 두 사람이 음악 인생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성대모사 장인으로 불리는 정성호는 “(하현우 목소리를) 따라 하면 목소리를 잃을 것 같더라”라며 그간 하현우의 목소리를 따라 하지 못했던 이유를 전한다. 그러면서 1라운드 곡을 보고 “이건 성대결절이 온다”라고 말해 정성호도 뒷걸음질하게 만든 1라운드 곡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열연했던 배우 차청화가 ‘히든싱어’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고백하는 가운데 한 노래를 듣자마자 환호성을 터트린다. 하현우와 모창능력자들이 ‘이태원 클라쓰’의 대표 OST ‘돌덩이’로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것. 소름 끼치는 전율을 선사할 무대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하현우와 모창능력자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는 내일(12일) 저녁 8시 50분에 JTBC ‘히든싱어8’에서 만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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