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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녀석들’ 생선구이·떡갈비 맛집

서정민 기자
2026-05-11 08: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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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맛녀석)'


맛있는 녀석들에서 김준현이 덱스과의 친분을 공개했다가 뜻밖의 굴욕을 당해 웃음을 안겼다. 연락처에 덱스 이름이 없다는 고백에 현장이 초토화됐다.

지난 8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562회는 ‘장비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은 화덕 생선구이와 특제 그릴 떡갈비를 즐기며 유쾌한 먹방을 펼쳤다.

먹방 중 문세윤은 밴드 활동 중인 김준현에게 “드럼 치더니 잘 자른다”며 농담을 던졌고, 이어 밴드 멤버들을 방송에 초대하라고 제안했다. 이후 자연스럽게 인맥 토크가 이어졌고, 황제성이 “우리 중 덱스랑 친한 사람 있냐”고 묻자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맛있는 녀석들에서 김준현은 “같이 방송한 적 있다”며 친분을 드러냈지만, 휴대전화를 확인하던 중 “카톡에 없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연락처에서 덱스 이름이 사라졌다는 뜻밖의 상황에 멤버들도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김해준 역시 “나도 덱스와 많은 걸 했는데 어느 순간 이름 없음으로 뜨더라”며 공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문세윤은 김해준 결혼식에 참석했던 덱스의 마음을 대신 전하듯 “이게 마지막이다”라고 덧붙이며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덱스는 예능과 유튜브, 방송계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대세 방송인으로,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솔직한 입담과 강렬한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맛녀석’ 멤버들과의 현실 친분 토크 역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