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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5성급 료칸서 폭소

서정민 기자
2026-05-11 08: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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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일본 5성급 료칸에 입성하며 역대급 웃음을 선사한다. 대성은 믿기 힘든 럭셔리 상황에 “이거 무슨 페이크 다큐에요?”라며 의심을 폭발시킨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최근 OTT 플랫폼 Wavve 예능 TOP3, 대만 OTT 플랫폼 friDay Video 인기 순위 2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시청자들 역시 “남자 셋 케미가 미쳤다”, “도파민 터지는 여행 예능”이라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4회에서는 세 사람이 2004 한일 정상회담 개최 장소로 알려진 일본의 한 5성급 료칸을 찾는다. 대성은 도착 직후부터 “이래도 제작비 괜찮냐”고 걱정하는가 하면, 계속되는 럭셔리 분위기에 결국 “페이크 다큐 아니냐”고 의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세 사람은 가이세키 식사를 앞두고 유카타로 갈아입으며 화끈한 환복 현장을 펼친다. 여행 3일 차 만에 카메라도 잊은 채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상남자 케미’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추성훈은 식사 도중 갑작스럽게 진행 욕심을 드러내고, 이를 본 김종국과 대성은 “‘유 퀴즈’ MC 하겠다”, “‘추 퀴즈’다”라고 놀려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추성훈이 당황하자 김종국은 “세상 돌아가는 걸 안다”고 받아쳐 현장을 뒤집는다.

온천에서도 웃음은 이어진다. 김종국과 대성은 추성훈의 돌발 행동을 보고 “임팔라 본 느낌”이라며 혀를 내두른다. 여기에 식전주를 피하는 추성훈에게 두 사람이 ‘강제 원샷 작전’을 펼치며 ‘K-사약 엔딩’까지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남자들의 꾸밈없는 여행과 현실 형제 같은 케미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예상 불가 행동과 티키타카가 프로그램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4회는 12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