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금고 비밀번호 힌트를 둘러싼 멤버들의 화끈한 경쟁이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의 정수’라 불리는 ‘쟁반’이 등장해 시작부터 멤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특히 특유의 ‘잔디 머리’ 스타일로 등장한 유희관은 “이 머리로 쟁반 맞는 건 처음”이라며 걱정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 밖 활약과 혼란이 이어지자 멤버들 사이에서는 급기야 ‘스파이 논란’까지 불거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금고 힌트를 향한 경쟁이 뜨거워질수록 멤버들의 신경전도 더욱 거세졌다. 유재석과 유희관은 제기차기를 두고 한 치 양보 없는 대결을 펼쳤고, 과열된 승부욕은 몸싸움 직전 상황까지 이어졌다.
급기야 유재석은 유희관의 바지를 지적하며 심리전까지 펼치는 등 끝까지 견제에 나섰다. 한편 김민석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시몬스 창법’을 선보이며, 과거 화제를 모았던 ‘한 호흡 챌린지’를 재현해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뒤이어 ‘비밀번호 판정대’가 공개되자 현장의 분위기는 또 한 번 반전됐다. 제한된 힌트 속 각 팀이 빠르게 경우의 수를 좁혀가는 가운데, 과연 가장 먼저 금고 비밀번호를 풀어낼 팀은 어디일지 관심이 쏠린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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