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사 남매가 예측 불가한 정글 탐험에 나선다.
파인애플에 이어 사 남매에게 주어진 미션은 예상치 못한 고난도 작물 수확이다. 길이 3m에 무게 10kg에 달하는 장대가 등장하자 염정아, 박준면, 김혜윤 세 사람은 몸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휘청이며 시작부터 위기를 맞는다. 여기에 거침없이 나무에 올라타는 덱스의 투혼까지 더해지며 역대급 노동 현장이 펼쳐진다는 전언이다. 박준면은 “이건 난이도 상이야”라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 과연 사 남매가 맞닥뜨린 두 번째 작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또다시 노동 지옥에 빠진 사 남매 앞에는 배우 이시언이 깜짝 등장하며 웃음을 전한다. 덱스와 절친한 친분을 자랑하는 이시언은 사 남매를 놀라게 만들 깜짝 카메라를 준비하며 명품 연기력과 함께 ‘대배우’의 면모를 선보일 전망이다. 제작진의 바람잡이까지 가세한다고 해 과연 어떤 방식으로 등장할지, 찐 형제 케미를 폭발시킬 이시언과 덱스의 만남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역대급 저녁 요리도 이어진다. 염정아 표 제육볶음부터 이시언과 덱스가 합작한 바비큐 요리까지 다채로운 메뉴가 완성되며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질 예정이다. 특히 염정아는 ‘흑백요리사’ 촬영을 담당한 카메라 감독을 향해 “’흑백요리사’처럼 찍으시는 거예요?”라며 ‘제육 맹수’로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며 현장을 이끈다. 그런가 하면 염정아와 초면인 이시언은 “선배님의 작품을 보고 자랐다. ‘범죄의 재구성’을 정말 좋아한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한다.
함께 운동에 나서는 막내즈의 케미도 기대를 더한다. ‘파워 J형’인 마멜공주 김혜윤은 약속 시간에 늦은 덱스를 탓하며 티격태격하지만 이도 잠시, 오토바이를 함께 타고 달리며 청춘 영화 뺨치는 그림을 완성한다는 전언이다. 복싱 훈련까지 함께 받으며 ‘복서 남매’로 거듭날 두 사람의 케미에 이목이 집중된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4회는 오늘(7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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