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8회가 '독박즈'의 첫 크루즈 여행으로 전 시즌 타깃 시청률 역대 2위를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49회에서는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노천탕 낭만과 유년 시절 목욕탕 흑역사를 나눈 뒤 일본 사세보항에 하선, 가성비 지하철로 나가사키를 향하는 유쾌한 여정이 9일 밤 9시 방송된다.
'독박즈'의 첫 크루즈 여행기가 시청률 대박을 터뜨렸다.
이처럼 '독박즈'의 첫 크루즈 여행에 안방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린 가운데, 9일(토) 밤 9시 방송되는 '독박투어4' 49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일본 사세보항으로 가는 럭셔리 크루즈에서 알차게 하루를 보내는 모습과, 목적지인 일본 사세보항에 도착해 나가사키로 곧장 이동하는 현장이 담긴다.
이날 '독박즈'는 크루즈에서의 밤이 깊어지자, 뜨끈한 노천탕에 몸을 맡긴다. 바다와 밤하늘의 달을 보며 낭만 속에 몸을 덥힌 이들은 이후 남자 사우나실에서 목욕을 한다. 뜨끈한 온탕에 몸을 담근 '독박즈'는 편히 쉬던 중 옛 추억을 떠올린다. 김대희는 "초등학교 1, 2학년 때인데 아빠를 따라 목욕탕에 갔는데, 거기서 같은 반 여자애를 만난 적이 있다"라고 아찔했던 기억을 소환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난 완전 반대다. 엄마 따라서 여탕에 갔는데, 거기서 같은 반 여자애를 만났다. 창피해서 그 이후로는 절대 엄마 따라서 (여탕에) 안 갔다"며 김대희의 유년시절 흑역사(?)에 폭풍 공감한다.
40년도 더 된 추억을 나누며 즐거워하던 '독박즈'는 크루즈에서 편히 잠을 잔 뒤 다음 날 오전 일본 사세보항에서 하선한다. 이때 장동민은 "여기서 나가사키 역으로 이동할 건데, (거리가 멀어서) 택시로 가면 60만 원이 넘게 나올 것 같다. 그러니 10만 원대인 가성비 지하철을 타자!"고 제안한다. 과연 '독박즈'가 지하철을 타고 나가사키 역으로 무사히 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장동민은 "너무 개운하다. 어젯밤 (잠자리가) 비행기 비즈니스 석을 탄 것처럼 편안하고 좋았다"며 행복해한다. 그러자 김대희는 "넌 혼자 로열 스위트룸 썼으니 편했겠지!"라고 발끈하면서 '크루즈 선수권' 대회 우승자인 장동민을 째려봐 모두를 폭소케 한다.
장동민의 여행 로망이던 '크루즈'를 타고 나가사키에 입성한 '독박즈'의 유쾌한 일본 여행기는 9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9회에서 만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