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 종영 앞두고 공조

서정민 기자
2026-05-02 07:07:22
기사 이미지
'신이랑 법률사무소' (사진=SBS)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이솜이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눈빛과 비장함으로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종영까지 단 1회를 남긴 가운데 한나현·신이랑 콤비의 해피엔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한나현(이솜 분)은 신이랑(유연석 분)을 돕기 위해 20년 전 사건을 파헤쳤다. 후배 검사를 통해 정보를 얻어내고 사건의 허점을 찾아냈으며, 양도경(김경남 분)의 멈추라는 경고에도 조금의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갔다.

신이랑의 망자 의뢰인으로 신기중(최원영 분)이 찾아왔다는 사실에 놀란 한나현은 아들을 위험에 빠트릴 수 없다며 고뇌하는 신기중의 마음을 알아채고 오히려 신이랑을 향한 단단한 믿음으로 용기를 심어줬다. 두 사람은 더욱 치밀해진 공조로 신기중 사건을 좇았고,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목숨을 위협하는 양도경의 압박도 커졌지만 끝내 포기하지 않았다. 이솜은 상황에 따라 눈빛의 온도를 달리하는 유연함과 비장함으로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이솜 단단한 눈빛 비장함·몰입도 최고조, 한나현·신이랑 치밀한 공조 해피엔딩 여부는 오늘(2일) 밤 9시 50분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