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예능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경이로운 티켓 판매량과 함께 흥행의 닻을 올렸다.
지난달 30일 예매 창구를 연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일일 콘서트 랭킹 최상단 자리를 모두 꿰차는 기염을 토했다. 서울 지역 콘서트가 일간 차트 정상을 거머쥔 것을 필두로, 안양과 창원 공연이 그 뒤를 바짝 쫓으며 2위와 3위에 오르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전국 각지의 투어 공연이 일간 예매 차트 최상위권을 전부 독식하며 압도적인 화력을 입증한 셈이다.

이러한 전국투어 열기의 배경에는 방송 10주 연속 시청률 정상을 수성하며 축적된 프로그램의 막강한 화제성과 굳건한 팬덤이 자리하고 있다. TV 모니터 너머로만 지켜봤던 TOP7의 생생한 가창력과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눈앞에서 체감하고자 하는 팬들의 강렬한 기대감이 티켓팅 열풍으로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올여름 트로트 열풍을 다시 한번 몰고 올 이번 전국투어의 첫 포문은 오는 6월 13일 안양체육관(정관장 아레나)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이어서 6월 20일 창원컨벤션센터를 거쳐, 6 초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의 티켓 가격은 VIP석 15만 4천 원, R석 13만 2천 원, S석 11만 원, A석 9만 9천 원이다.

성공적인 콘서트 관람을 위한 세부 이용 정보도 확정되었다. 본 공연은 만 7세 이상(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진행되며,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제한된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객석 입장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이루어지며, 현장 매표소는 2시간 전부터 운영된다. 특히 서울 올림픽홀과 안양체육관 등 주요 공연장의 경우 당일 극심한 교통 혼잡과 주차 공간 부족이 예상되므로 관람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장된다.

무대 위에는 최종 TOP7을 비롯해 방송 기간 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김한율, 손은설 등 화제의 참가자들이 대거 합류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상반기 일정을 마친 투어 팀은 7월부터 울산, 춘천, 대구, 수원을 방문하며 대규모 음악 여정에 돌입한다. 한편, MBN '무명전설'은 오는 13일 생방송 결승 무대를 통해 최후의 승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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