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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지드래곤·블랙핑크 암표 25배 폭리

송미희 기자
2026-05-01 10: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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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지드래곤·블랙핑크 암표 25배 폭리 (제공: MBC 에브리원)


정가 20만 원 티켓을 최대 500만 원까지 올려 폭리를 취했다.

오는 5월 4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조직적으로 이뤄진 콘서트 암표 거래 실태를 방송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최대 25배 가격으로 되파는 암표 조직의 거래 현장이 포착됐다. 이들은 지드래곤, 세븐틴, 블랙핑크 등 인기 공연 티켓을 대량 확보한 뒤 고가에 되팔아 약 71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암표 거래가 이어지던 중 구매자가 돌연 태도를 바꾸며 현장은 예상치 못한 긴장 상황으로 번졌고, 이를 지켜보던 김동현은 “보는 내가 심장이 덜컹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는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히든아이’를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으로 꼽은 한승연은 “연예인을 보는 것 같다”며 3COPS를 향해 팬심을 드러냈고, “TV 속에 들어온 기분”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촬영 내내 밝은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사고도 조명된다. 달리던 버스를 향해 지름 1m, 무게 약 60kg에 달하는 화물차 바퀴가 날아들어 운전석을 관통했고, 버스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는 결국 목숨을 잃었다. 반복되는 유사 사고 속에서 그 근본 원인에 대한 분석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현실 속 범죄와 사고를 생생하게 짚는 ‘히든아이’는 오는 5월 4일 저녁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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