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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김정연, 김포 매력 알린다

정혜진 기자
2026-04-30 16: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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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김정연, 김포 매력 알린다 (제공: KBS 2TV)


가수 겸 방송인 김정연이 제2의 고향 김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나선다.

오늘(30일) 저녁 6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교통카드면 충분해’ 코너에는 김포시 홍보대사 출신 김정연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지역 소개를 넘어 김포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김정연의 시선으로 김포의 숨은 명소와 이야기를 담아낸다.
 
김정연은 지난 2010년 김포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김포시와 늘 함께했다. 어르신들의 웃음꽃이 피어나게 하는 힐링 토크 콘서트 ‘효(孝) 잔치’, 농민들의 땀방울이 서린 ‘김포 금쌀’ 홍보, ‘장애인의 날’ 행사 등 지역의 크고 작은 현장마다 늘 앞장서서 온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연은 똑버스와 김포골드라인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아라뱃길, 문수산,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누비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며 김포의 풍경 속에 ‘사람 사는 맛’을 더했다.

김정연은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고 AI가 앞서가는 시대일수록, 역설적으로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따뜻한 정(情)을 그리워한다. 부족한 정을 채우는 게 나의 역할”이라며 “인간 본연의 희로애락을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와 사람 사는 이야기가 담긴 신곡으로 팬들 곁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소통의 창구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김정연과 함께한 김포의 ‘최적 대중교통 여행 코스’는 오늘(30일) 저녁 6시 35분 KBS 2TV ‘생생 정보’를 통해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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