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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환희, 어머니에 눈물

서정민 기자
2026-04-30 07: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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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사진=KBS)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 출연해 어머니와의 특별한 시간을 공개한다. 30년 만의 모자 커플 사진, 그리고 어머니의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눈물을 쏟는 환희의 진심 어린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

오는 5월 2일 방송에서 환희는 '불효자' 오명을 벗기 위해 어머니와의 모자 여행을 계획, 함께 여권 사진을 찍으러 나선다. 화이트와 블랙 슈트로 맞춘 커플룩을 입은 두 사람은 어색함 속에서도 점차 자연스러운 웃음을 만들어내며 약 30년 만에 처음으로 커플 사진을 남겼다.

따뜻한 분위기도 잠시, 어머니가 사진사에게 조심스럽게 "장수사진도 찍을 수 있냐"고 묻는 순간 환희는 말을 잇지 못한 채 결국 눈물을 쏟았다. 아직 다 전하지 못한 마음들이 교차하는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환희는 오는 5월 24~2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을 시작으로, 6월 13~14일 고양 아람누리, 6월 19~20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최수호와 함께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Fly With'를 순차 개최한다. MBN '현역가왕2'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의 보컬 중심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