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수아비' 시청률이 새롭게 경신됐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이 마침내 협력 관계를 맺었다. 지난 29일 방영된 '허수아비' 4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5.2%, 수도권 5.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같은 시각 강순영은 용의자 이기범의 도주를 돕고 있었으며, 서지원은 범인의 손수건이 강순영의 물건임을 알아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차시영이 수풀 속에서 정체불명의 범인에게 기습을 당하며 긴박한 상황이 연출됐다.
두 남자의 깊은 악연도 수면 위로 드러났다. 과거 차시영은 아버지가 강태주의 어머니와 외도하는 장면을 목격한 뒤 비밀을 폭로했고, 모든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강태주는 깊은 상실감과 분노를 품게 되었다. 얽히고설킨 서사로 긴장감을 더하는 '허수아비'는 매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두 주연 배우 박해수와 이희준은 과거 다수의 연극 무대에서부터 탄탄한 연기 호흡을 맞춰온 바 있다.
'허수아비' 5회 방송시간은 5일 밤 10시 00분이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