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이지 투어’ 멤버들이 하늘 위에서 또 한 번 도전에 나선다.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에서는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이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성지 튀르키예 ‘욀뤼데니즈’를 찾는다. 매회 상상을 뛰어넘는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들이 이번에는 공중에서 ‘크레이지’를 경신한다.
이날 멤버들은 단순한 패러글라이딩이 아닌, 하늘 위에서 직접 케밥을 만들어 먹는 ‘케밥 인 더 스카이’에 도전한다. 눈부신 지중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고공 레스토랑’이라는 점에서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스케일로 기대감을 모은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제작진이 꺼내 든 다음 카드는 ‘단체 패러글라이딩’. 멤버 전원이 동시에 뛰는 고난도 미션이 예고되며 긴장감이 급격히 높아진다.
특히 현지 전문가는 “다섯 명 모두 뛸 거예요, 다 같이”라고 못 박으며 분위기를 단숨에 얼어붙게 만든다. 이어 “절대 멈추지 말라”, “내 말에 꼭 귀 기울이세요”라는 경고까지 더해지며 쉽지 않은 도전임을 직감케 한다.
이륙을 앞둔 순간, 예상치 못한 변수가 터진다. 먼저 출발하던 다른 패러글라이더가 미끄러지는 장면이 포착되며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인다. “OOO이 이상해요”라는 말이 나오고, 김무열 역시 “이거 안 될 것 같은데”라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럼에도 현지 전문가는 “일단 시도해 볼게요”라며 전에 나설 수 있게끔 이끈다. 긴장감이 극도로 치솟은 가운데, 과연 멤버들이 무사히 이륙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매회 한계를 넘어서는 ‘크레이지’한 도전으로 몰입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ENA ‘크레이지 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