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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출연진, ott도 점령

서정민 기자
2026-04-23 07: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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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채널A ‘하트시그널5’이 안방은 물론, OTT와 포털 사이트까지 점령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방송 첫 주만에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에서 4월 3주 차 ‘비드라마 TV 화요일 부문’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또한, ‘펀덱스 차트’ 내의 ‘비드라마 뉴스 부문’ 1위, ‘비드라마 VON(네티즌 반응) 부문’ 2위를 차지하며 ‘명불허전’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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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3년 만에 돌아온 ‘원조 연애 예능’의 힘을 제대로 입증한 ‘하트시그널5’는 OTT에서도 무서운 인기 돌풍을 이어갔다. ‘하트시그널5’을 독점 공개 중인 티빙(TVING)의 경우, ‘하트시그널5’ 1회는 실시간 라이브 1위를 차지했으며, 2회 역시 실시간 라이브 1위를 수성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하트시그널5’는 티빙(TVING)이 발표한 ‘주간 콘텐츠 순위’(4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집계)에서 예능 부문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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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이뿐만이 아니다. 포털 사이트에서의 인기와 영향력도 폭발적이다. ‘하트시그널5’ 1, 2회는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인기 검색어를 점령했으며, 특히 ‘메기남 변호사 정준현’, ‘하트시그널5 강유경 대학생’, ‘하트시그널 직업과 나이 공개’ 등이 주목받는 등 네티즌들의 열띤 관심을 반영했다. 나아가, 유튜브에 공개된 ‘하트시그널5’의 공식 티저는 조회수 167만 회, 1회 예고는 조회수 209만 회를 돌파해 앞으로 더욱 거세질 ‘하트시그널5’의 인기를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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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화요일 안방 점령에 이어 OTT와 포털 사이트, SNS 및 유튜브까지 석권한 ‘하트시그널5’는 21일 방송된 2회에서 입주자 6인(박우열-김성민-김서원-김민주-정규리-강유경)의 직업과 나이를 공개했다. 여기에 ‘메기남’ 정준현이 전격 등판하면서 ‘시그널 하우스’의 로맨스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몰표녀’로 화제를 모은 강유경이 2일 차에 자신에게 ‘문자’를 보낸 사람이 김성민이 아닌 박우열이라고 확신하면서 대혼란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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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한편, 하트시그널5 출연진 6인은 2일 차 자기소개에서 나이와 직업을 공개했다. 출연진은 박우열(25세·마케팅 회사 재직), 김성민(29세·피부과 일반의), 김서원(25세·패션 모델), 김민주(27세·마케터 겸 아나운서 준비생), 정규리(29세·현대 한복 브랜드 디렉터), 강유경(23세·한국무용 전공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 출연진은 서로의 직업과 나이를 확인하며 관계 구도를 빠르게 형성했고, 직업 공개 이후 호감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출연진 간 동갑 케미와 연령 차에서 오는 긴장감이 동시에 부각되며 직업 기반 이미지도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메기남’ 정준현(1994년생·변호사)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출연진 구조가 크게 흔들렸다. 기존 출연진 사이에 형성된 러브라인에 외부 변수가 투입되면서 직업에서 오는 이미지 대비와 매력 경쟁이 본격화된 흐름이다. 변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정준현의 등장으로 출연진 간 심리전이 강화됐고, 직업 공개 이후 형성된 균형이 다시 재편되는 양상이 뚜렷해졌다. 전체적으로 출연진의 나이·직업 공개와 메기 투입이 맞물리며 관계 구도가 급변하는 전개다.

‘메기남’ 정준현의 등장과 강유경의 오해로 또 한 번 격변에 휩싸일 ‘시그널 하우스’의 러브라인은 28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3회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