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민은 22일 방송된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 출연해 '떼창민국' 팀으로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2라운드를 펼쳤다.
무대 전 이창민은 "오늘 우리 팀원들의 성패가 저한테 달려있다는 게"라며 걱정했고, "대기실에서 '데뷔하는 날 만큼 떨린다'고 얘기했다. 머릿속이 온통 뒤죽박죽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창민은 전영록의 '하얀 밤에' 무대를 꾸몄다.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원곡의 감성을 재해석한 이창민은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선을 안정적인 보컬로 소화해 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무대 직후 원곡자 전영록은 "칼 갈았네"라며 감탄했다.
이어 전영록은 "저도 기가 빠져서 제 노래지만 잘 안 부른다. 이번에 선곡한 걸 보고 '여기 다 쏟아부으려고 하는구나' 싶었다"며 "노래도 노래지만 고음을 마음대로 활용하는 이창민 씨의 연기까지 봤다. 모든 걸 보여주는구나.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이후 이창민은 탑 프로단 점수 1000점 중 940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았다. 그 결과, 이창민이 속한 떼창민국은 1위와 단 2점 차이로 최종 순위 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이창민은 추가 합격자로 호명되며 최종 준결승 진출자 14인에 올랐다. 또 본선 3차 TOP3 2위를 차지하며 활약을 입증했다.
한편, 이창민이 출연하는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