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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4월 셋째 주 주간 컬렉션

이다미 기자
2026-04-17 1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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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4월 셋째 주 주간 컬렉션 (제공: 디즈니+)


레전드 메디컬 드라마의 NEW 에피소드부터 도파민 터지는 스토리 ‘악의 꽃’, ‘피자 무비’, 세계 심슨의 날 보기 좋은 ‘심슨 가족’까지! 이번 주말 재미는 디즈니+와 함께해 보자.

그레이슬론 메모리얼 병원은 여전히 바쁘다! 하루하루가 치열한 의사들의 이야기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22

최고의 메디컬 드라마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장수 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가 시즌 22의 후반부 에피소드를 디즈니+에서 공개한다. 시즌 22의 1회에서는 ‘메러디스 그레이’와 동료 의사들이 근무하고 있는 그레이슬론 메모리얼 병원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에 직면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의사들은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노력을 하며 병원을 다시 재건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시즌 22의 후반부 에피소드에서는 여전히 복잡한 수술과 새로운 환자들을 마주하는 이들의 치열한 하루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로를 의지하며 환자들에게 최선인 결정을 내리고자 하는 의사들과 이들의 인간적인 관계들, 그리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은 재미와 감동 모두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금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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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4월 셋째 주 주간 컬렉션 (제공: 디즈니+)


평범한 소년, 짝사랑 상대의 체육복을 훔치다 걸렸다?! 두 소녀를 사이에 둔 사춘기 소년의 이야기! ‘악의 꽃’


평범한 이야기가 질렸다면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악의 꽃’에 주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악의 꽃’은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두 소녀와 얽히게 된 중학생 ‘카스가 타카오’의 이야기를 그린다.

‘카스가 타카오’는 짝사랑하는 ‘사에키 나나코’의 체육복을 충동적으로 훔치다가 같은 반 학생 ‘나카무라 사와’에게 들키고 만다. 문제는 ‘나카무라 사와’가 이 사건을 빌미로 협박하며 ‘카스가 타카오’에게 기묘한 계약을 강요하며 시작된다.

‘나카무라 사와’의 기괴한 요구를 받아주며 관계를 이어오던 ‘카스가 타카오’는 우연한 계기로 ‘사에키 나나코’와 사귀게 되며 그의 혼란은 더욱 가중해진다. 과연 이 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순수한 사랑과 어두운 계약 사이에서 갈등하며 처절한 사춘기를 보내게 되는 중학생 소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디즈니+에서 ‘악의 꽃’을 확인해 보자.

지금 바로 1회 스트리밍이 가능하며, 이후 매주 1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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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4월 셋째 주 주간 컬렉션 (제공: 디즈니+)


배달 온 피자를 받으러 내려갔을 뿐인데 기묘한 퀘스트로 가득하다?! ‘피자 무비’


또 다른 독특한 영화가 디즈니+에 찾아왔다. ‘피자 무비’는 소심한 성격의 ‘몬티’와 ‘잭’이 엄청난 희열을 가져다준다는 정체불명의 약 ‘민츠’를 먹고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민츠’의 효과가 발휘되면서 ‘몬티’와 ‘잭’은 배달된 피자를 가지러 기숙사 로비로 내려가는 도중에 기상천외한 환각들과 기묘한 퀘스트들을 접하게 된다. 거대한 문어가 나타나 두 사람을 집어삼키거나, 최악의 악몽이 현실로 실현되는 등 정신이 아득해지는 사건들을 겪으며, 그들은 피자를 무사히 가져올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로 유명한 게이튼 마타라조가 출연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다. 이번 주말은 ‘피자 무비’가 보여주는 짜릿한 세계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 스트리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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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4월 셋째 주 주간 컬렉션 (제공: 디즈니+)


세계 심슨의 날 기념! 디즈니+에서 만나는 심슨 가족! ‘심슨 가족’ 시즌 37, ‘심슨 가족, 더 무비’


돌아오는 이번 주 일요일(4/19)은 바로 세계 심슨의 날이다. 세계 심슨의 날을 기념하며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심슨 가족’ 작품들을 소개한다. 지난 2월 역사적인 800회를 공개한 ‘심슨 가족’의 최신 시즌인 시즌 37에서는 심슨 가족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심슨 가족’ 시리즈 특유의 사회 풍자와 유머는 물론,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에피소드들의 향연이 시청자들의 재미를 책임지고 있다. 미 유력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에 따르면 개봉 20년 만인 2027년에 속편이 개봉 예정인 ‘심슨 가족, 더 무비’도 디즈니+에서 즐길 수 있다.

‘호머’의 실수로 스프링필드 전체가 오염되고, 심슨 가족은 수배자로 지명된다. 혼란한 상황 속 심슨 가족은 거대한 사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스프링필드를 구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드높인다.

심슨 가족의 유쾌함을 이번 주 일요일, 디즈니+에서 즐겨보자. ‘심슨 가족’ 시즌 37, ‘심슨 가족, 더 무비’는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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