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에 죽음학 교수 정현채 교수가 출연해 사후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20년간 죽음학(타나톨로지)을 연구해 온 '죽음학 전도사' 정현채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퀴즈'에서 정 교수는 죽음이 끝이나 소멸이 아니라 다른 차원으로의 '옮겨감'이라는 자신의 확고한 학문적 가르침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죽음학 강의를 통해 "삶의 유한함을 일찍 자각할수록 남은 삶을 더욱 밀도 있게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 또한 죽음 이후에도 영혼의 과제가 남기 때문에 자살은 결코 고통의 탈출구가 될 수 없다는 묵직한 메시지도 전파해 왔다. 평생을 바쳐 완성한 그의 '웰다잉(Well-Dying)' 철학이 '유퀴즈'을 통해 안방극장에 어떤 묵직한 울림을 남길지 기대가 모인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339회 방송시간은 15일 밤 8시 4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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