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츠웨이브, 음방 ‘HOT’ 데뷔

윤이현 기자
2026-04-13 09:49:28
기사 이미지
하츠웨이브, 음방 ‘HOT’ 데뷔 (출처: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청춘의 설렘과 패기를 담은 무대로 데뷔 첫 주를 완벽히 장식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하츠웨이브가 지난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출연을 통해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 하츠웨이브는 에너제틱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보고 듣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윤영준(키보드)은 균형 잡힌 연주로, 리안(보컬)은 매력적인 보이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이끌었다. 여기에 연주는 물론 서브 보컬로 활약하며 듣는 재미를 배가한 데인(베이스), 밝은 텐션으로 분위기를 주도한 케이텐(기타), 압도적인 드럼 연주 퍼포먼스를 선보인 하기와(드럼)까지 재기 발랄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특히 데뷔 첫 주임에도 불구하고 신인답지 않은 안정감 있는 팀워크로 ‘완성형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NINETEEN(나인틴)’ 무대를 통해 하츠웨이브만의 싱그러운 비주얼과 청춘 에너지를 풍성하게 채운 것. 각자 개성을 살린 위트 넘치는 제스처와 함께, 서로 눈빛을 마주하며 합을 맞추는 순간순간 살아나는 케미스트리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멤버 리안과 데인이 직접 만든 수록곡 ‘어리버리’를 함께 선보이며 하츠웨이브만의 청량한 음악색을 한층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경쾌하면서도 감성적인 모던 록 사운드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이에 현장에 모인 팬들은 응원법과 떼창으로 뜨겁게 호응해, 막 데뷔를 마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하츠웨이브의 강력한 팬덤을 실감하게 했다. 또한 무대와 뮤직비디오 등 영상에는 다국어 댓글이 줄줄이 달리며 호평이 이어져 하츠웨이브의 글로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츠웨이브가 지난 8일 발매한 미니 1집 ‘The First Wave’는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진 멤버들이 모여 첫 번째 파동을 만들어낸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NINETEEN’은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열아홉 청춘의 설렘을 풀어낸 유스 팝 록 장르의 곡으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하츠웨이브는 음악 방송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데뷔 앨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