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안우연-주세빈이 숨 막히는 긴장감 속 ‘일촉즉발 삼자대면’으로 폭풍처럼 밀려올 파국을 예고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뇌 체인지 수술’을 통해 가속화된 인간의 욕망과 광기의 파격 조합을 담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의 적반하장 반항에 파혼을 결정한 가운데 모모가 금바라(주세빈 분)를 향한 복수심으로 하용중(안우연 분)에게 유혹을 시작해 4각 관계 폭주의 시작을 알렸다.
이와 관련 12일(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10회에서는 정이찬과 안우연, 주세빈이 서로 다른 극과 극 감정으로 대면하는 ‘불편한 기류 삼자대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상승시킨다.
극 중 신주신이 하용중과 금바라가 있는 장소로 급박하게 뛰어 들어온 장면. 신주신은 두 사람을 똑바로 응시하며 불쾌한 감정을 내비치고 하용중은 예상 못 한 신주신의 반응에 어리둥절해한다.
무엇보다 신주신이 그대로 떠나려고 하자 금바라가 신주신을 붙잡지만, 신주신은 차갑게 뒤돌아가 버려 금바라를 충격에 빠뜨린다. 과연 신주신이 금바라의 손을 차갑게 뿌리친 이유는 무엇일지, 신주신-하용중-금바라의 냉랭한 삼자대면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정이찬은 항상 무표정으로 일관해 왔지만, 이번에는 금바라를 향한 미묘한 감정을 숨길 수 없는 신주신의 미세한 감정 변화를 설득력 있게 구현했다.
안우연은 친구 신주신의 180도 돌변한 모습에 흔들리는 하용중의 눈빛을 고스란히 표현했고, 주세빈은 붙잡는 자신을 뿌리치고 가는 신주신으로 인해 혼란에 휩싸인 금바라의 감정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녹여내 극적 긴장도를 배가시켰다.
제작진은 “신주신과 하용중, 금바라가 신주신-모모의 파혼 이후 결정적으로 관계가 뒤틀어지는 중요한 장면”이라며 “신주신과 하용중, 금바라의 감정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디를 향해 흘러가게 될지 10회(오늘) 방송을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뇌 체인지’로 인해 벌어지는 전대미문 파격 서사가 시선을 사로잡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10회는 오늘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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