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오스만의 전사, 페흘리반’ 편이 공개된다.
오일 레슬러이자 고대 페르시아어로 ‘영웅’을 뜻하는 페흘리반들은 어떠한 무기 없이 가죽 바지 하나만 입은 채 원초적인 격투를 벌인다고. 이번 방송에서는 특수부대 출신 강철탐험대 정종현과 이동규가 오스만 제국의 역사를 이어 받은 튀르키예의 영웅, 페흘리반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크르크프나르 오일 레슬링 대회는 세계 최장수 격투 대회로 기네스에 등재되어 있을 만큼 역사가 싶다. 대회가 치뤄지는 경기장 한가운데 서서 출사표를 던진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페흘리반이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여러 지역 챔피언이 모여있는 훈련장에 들어선 두 사람은 생각보다 왜소한 페흘리반들을 보며 입단 테스트에 자신만만하게 임한다. 강철탐험대가 특수부대 출신들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어 훈련을 시작한 페흘리반들이 나무 몸통을 때리기 시작한다. 레슬링 기술 중 상대의 목을 때리는 기술을 연마하기 위함이라는데. 실제로 ‘오스만 따귀(Ottoman Slap)’는 고강도 맨손 타격 기술로 군인들이 적을 즉시 무력화하기 위해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단단한 지구 속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채널A ‘강철지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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