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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부산 할매의 소갈비찜탕 식당

김민주 기자
2026-04-09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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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1. 찜처럼 탕처럼~ 소갈비의 새로운 맛! 갈비찜탕
2. 사랑이 뭐길래~ 옥상에 무덤을 만든 남자
3. 추억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모란민속5일장
4. 통영 봄 바다에 활~짝 핀 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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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할매식당 소갈비찜탕 볼락매운탕(오늘엔) MBC

[할매 식당] 찜처럼 탕처럼~ 소갈비의 새로운 맛! 갈비찜탕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 국제시장 한편에는 상인들 사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김춘자 할머니의 식당이 자리하고 있었다. 시장 상인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져 온 이곳의 대표 메뉴는 찜도 아니고 탕도 아닌 독특한 매력의 소갈비찜탕이다. 처음에는 소갈비찜으로 시작했지만, 손님들이 국물을 더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지금의 형태가 탄생했다.

뚝배기에는 아삭한 콩나물과 먹기 좋게 손질한 소갈비가 푸짐하게 담기고, 닭을 넣어 푹 고아낸 깊은 육수에 고춧가루와 간 양파, 다진 마늘, 소금으로 숙성한 특제 양념장이 더해져 진하고 얼큰한 맛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재료인 소갈비는 할머니가 직접 손질해 기름기를 제거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으며, 손님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정성 가득한 음식을 내기 위한 노력이 담겨 있었다. 1980년부터 46년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작은 식당은 이제 국제시장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자리 잡았고, 다른 식당 주인들까지 즐겨 찾는 명소가 됐다.

은쟁반에 푸짐한 한 상을 머리에 이고 시장 곳곳으로 직접 배달을 나서는 할머니의 모습은 정겨운 풍경을 더했다. 직접 담근 김치와 함께하면 맛의 깊이가 한층 살아나며, 세월이 빚어낸 손맛과 따뜻한 인심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공간이었다.

[YOU, 별난 이야기] 사랑이 뭐길래~ 옥상에 무덤을 만든 남자

부산의 한 바닷가에서 이소룡을 닮은 외모와 무술로 시선을 모은 신용우 씨가 등장했다. 그는 집 안에 기념관을 꾸미고 옥상에는 실제 묘지를 본떠 만든 공간까지 조성하며 이소룡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고 있었다. 어린 시절의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된 그의 열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었다.

[대한민국 시장 클라스] 추억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모란민속5일장

성남 모란민속5일장은 1962년 개설된 경기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활기를 띠고 있었다. 춤을 추며 면을 만드는 손칼국수와 고소한 향이 가득한 기름 골목, 즉석 돼지 부속구이 등 정겨운 시장의 매력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금이 제철이다] 통영 봄 바다에 활~짝 핀 볼락

통영의 밤바다에서는 제철을 맞은 볼락을 잡기 위한 낚시가 이어졌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볼락은 구이와 매운탕, 그리고 무와 함께 숙성한 볼락김치로 즐기며 봄철 별미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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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할매 식당 소갈비 찜탕 볼락 매운탕(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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