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기획 강대선/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았다.
김수진은 최근 기록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흥행 보증수표’의 저력을 입증했다.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 기록을 목전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정감 어린 ‘막동어멈’으로 분해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전작의 따뜻한 이미지와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왕실의 법도를 수호하는 제조상궁으로 변신해 180도 다른 무게감을 선사한다. 25년 차 베테랑 배우다운 절제된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다시 한번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수진의 합류로 기대를 더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