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 MC로 출격한 손태진의 ‘저음’이 변수로 떠올랐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13회에서는 성악부터 팝, 트로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가수 손태진이 5기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하지만 분위기는 예상 밖으로 흘러갔다. 손태진 특유의 동굴 같은 목소리를 들은 강형욱이 “이런 발성은 개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짚은 것. 실제로 방문 솔루션 현장에서도 이 목소리에 대한 반응이 예사롭지 않았고, 김성주 역시 “개들이 싫어하는 목소리”라며 공감을 보탰다.
한편 손태진은 바쁜 스케줄로 반려견 ‘우니’를 삼촌네에 위탁 중인 상황도 솔직하게 밝히며 현실적인 ‘개아빠’의 모습을 전한다. 특히 오는 4월 15일 리메이크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어, 이번 ‘개늑시2’ 출연과 맞물려 어떤 시너지를 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손태진이 함께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