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상지가 천희주의 도발에 정면으로 맞대응한다.
오늘(3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 23회에서는 디자인북을 훔친 진범임에도 뻔뻔하게 발뺌하는 최유나(천희주 분)와 그녀의 가면을 벗기기 위해 매섭게 몰아붙이는 클로이(남상지 분)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벌어진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날카로운 대립을 펼치고 있는 클로이와 최유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여전히 범행에 대한 결정적 증거는 오리무중인 가운데, 예상치 못한 영상이 업로드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그 소식에 최유나는 당당하게 클로이 앞에 나서지만 클로이는 바뀐 상황에서도 개의치 않고 기싸움을 이어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하지만 갑작스레 나타난 오정란(김희정 분)으로 현장 분위기는 급변한다. 최유나는 오정란을 보고 크게 당황해 황급히 그녀를 데리고 나간다. 과거 혼사 문제로 갈등을 빚으며 악연으로 얽힌 오정란이 어떤 이유로 사무실까지 찾아온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두 사람의 수상한 관계를 지켜보며 의구심을 품기 시작한 클로이의 예리한 촉이 향후 전개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이번 주부터 프로야구 중계로 매주 월~목요일로 편성을 변경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23회는 오늘(30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