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에서 야노시호가 절친 아유미의 럭셔리 아파트를 방문한다.
27일 전파를 타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톱 모델 야노시호가 절친한 동생 아유미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야노시호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압도적인 크기와 탁 트인 뷰를 보며 두 눈을 휘둥그레 떴다. 그룹 슈가 출신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포장 패키지 제조업 CEO인 2살 연상의 권기범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부부는 과거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감각적인 수영장과 야외 정원이 딸린 첫 신혼집을 공개해 대중의 큰 부러움을 샀다. 출산을 앞두고 새롭게 이사한 거처 역시 세련된 간접 조명과 고급스러운 우드톤 가구를 배치해 마치 갤러리 같은 럭셔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도쿄에 위치한 50억 원대 대저택의 집주인인 야노시호조차 아유미 부부의 집 규모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19개월 된 아유미의 딸 세아의 널찍한 방을 둘러본 뒤, 남편 추성훈의 좁은 방 크기와 적나라하게 비교하며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유미는 방송 활동을 잠시 쉬면서도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현재 거실의 절반 이상을 유아용 층간소음 방지 매트와 대형 볼풀장으로 채워 딸 세아를 위한 완벽한 맞춤형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부자 언니' 야노시호의 화끈한 선물 공세도 시선을 끈다. 명품 립스틱과 원피스는 물론, 품귀 현상을 빚은 두바이 쫀득 쿠키 수십 개를 챙겨 와 아유미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영상통화로 진귀한 간식을 본 딸 추사랑 역시 격한 환호를 보냈다. 평소 어떠한 스트레스 앞에서도 무한한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낙천적인 '시호적 사고'는 초보 엄마 아유미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되었다. 두 사람은 산후 우울감 극복 방법과 자녀 교육관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국경을 뛰어넘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315회 방송시간은 27일 밤 8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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