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전초전이 될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친선경기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르는 평가전으로, 코트디부아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오스트리아는 유럽 플레이오프D 승자를 염두에 둔 스파링 상대다.
코트디부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7위로 한국(22위)보다 순위는 낮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아마드 디알로를 비롯해 에반 게상(크리스탈 팰리스), 이브라힘 상가레(노팅엄 포레스트) 등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강팀이다. 아프리카 지역 예선 10경기 무패(8승 2무)로 본선에 직행했으며, 전 경기 무실점 기록으로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한다.
김환 해설위원은 “코트디부아르는 월드컵 본선에서 만날 남아공보다 훨씬 강한 아프리카 팀으로, 윙어들의 스피드가 뛰어나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측면 공격을 막아야 한다”며 “홍명보호의 측면 수비 조직력을 실험하기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내달 1일 맞붙을 오스트리아는 FIFA 랭킹 24위로 한국과 비슷한 순위지만,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리가 등 대부분 유럽 빅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즐비한 팀이다. 월드컵 본선 무대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이지만, 이번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H조에서 1위로 본선에 직행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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