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 변신의 귀재 오정율, 윤재웅이 '천만 배우' 유해진, 박지훈으로 변신한다.
이날 '나 혼자 살자'에서는 영화관에서 총을 맞고 저승길에 간 두 친구 오정율, 윤재웅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하지만 저승사자는 한 명만 데려간다며, 살아남는 자의 특징을 이야기하고 두 친구의 변신 퍼레이드를 유도한다.
오정율과 윤재웅은 '살아남는 자가 애니메이션의 광팬'이라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로 순식간에 분장한다.
또한 두 사람은 '왕과 사는 남자'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유해진, 박지훈을 재현한다. 주변의 사물을 이용해 순식간에 '왕과 사는 남자'로 변신한 두 사람의 활약에 관객들 모두 뜨겁게 호응했다는 후문.
'챗플릭스'는 '천만 배우' 박지훈이 주인공을 맡았던 드라마 '약한영웅'을 패러디한다. 박지훈 역할을 맡은 박성광은 일진 무리 송준근, 이상훈을 향해 "대학에 갈 것"이라며 "연고대도, 서울대도 아니다"라고 선언한다. 과연 관객들이 골라준 박성광의 희망 대학은 어디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늘(22일) 밤 9시 20분 방송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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