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1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5회에서는 앙금을 뒤로하고 다시 한번 손을 잡은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의 위태로운 공조가 펼쳐진다.
오늘(21일) 공개된 스틸에는 공정한과 양동익의 골프 레슨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끈다. 양동익은 공정한을 위해 전담 코치를 자처하며 일대일 집중 훈련에 나선다. 열정을 불태우는 양동익과 그의 지도 아래 진지하게 자세를 잡는 공정한의 모습이 어우러지며 기분 좋은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이전의 날 선 대립과는 달리 서로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폭로 사건에 대해 거듭 사과하는 양동익과 철벽 뒤끝으로 응수하던 공정한이 골프를 계기로 관계 회복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공대한(최대철 분)에게 의문의 전화 한 통이 걸려 온다. 수화기 너머의 상대로 인해 깊은 고뇌에 빠진 듯한 공대한과 그런 동생을 걱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보는 형 공정한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앞서 공대한은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을 선택하며 트라우마를 겪은 바 있어, 그에게 또 다른 심리적 파란이 닥친 것인지 오늘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5회는 오늘 21일(토) 저녁 8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