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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곽범, 정우성 빙의(라스)

정혜진 기자
2026-03-11 13: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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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곽범, 정우성 빙의 (제공: MBC)


개그맨 곽범이 ‘라디오스타’에서 성대모사부터 캐리커처 실력까지 다채로운 개인기를 공개한다. 유튜브 채널 활동과 방송을 넘나드는 활약 속에서 쌓인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

오늘(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하는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곽범은 현재 본인 유튜브 채널을 포함해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만 12개에 달한다는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끈다. 방송과 유튜브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하게 된 비하인드 이야기도 함께 공개한다.

또한 곽범은 성대모사 개인기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경영, 정우성, 임창정 등 다양한 인물들의 성대모사를 언급하며, 업그레이드된 버전까지 선보여 스튜디오가 폭소로 물든다. 특히 과거 장혁 성대모사와 관련해 뜻밖의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밝히며, 이유 있게 금지(?)된 성대모사로 언급해 궁금증을 높인다.

곽범은 송소희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과거 송소희 패러디 영상으로 인해 고소(?) 위기 상황에서 송소희를 만나 다행히 선처받게 된 사연을 전하며 웃음을 안긴다. 그는 이번 ‘라스’ 방송을 위해 송소희에게 직접 허락을 받고 관련 개인기를 준비해 왔다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미대에서 그림을 전공했던 반전 이력도 공개한다. 곽범은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개그 코너에서 직접 그림 작업을 담당했던 경험을 전하며, 스튜디오에서 즉석 캐리커처 실력을 선보인다. 이를 본 MC 김구라는 “내 영정 사진으로 써도 되겠다”라는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곽범은 KBS 개그맨 공채 시험 당시 겪었던 해프닝도 공개하며 예능감을 발휘한다. 4차례의 시험 중 세 번째 도전이 가장 안타까웠던 이유를 공개하는데, 개그맨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오디션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성대모사부터 캐리커처, 유튜브 활동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곽범의 이야기는 오늘(1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MC들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진짜 이야기를 끌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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