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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신들린 연기 예고

정혜진 기자
2026-03-11 11: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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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신들린 연기 예고 (제공: 킹콩 by 스타쉽)


유연석 표 코미디가 온다.

오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코미디 장르로 컴백하며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그는 극중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역으로 분해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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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신들린 연기 예고 (제공: 킹콩 by 스타쉽)


유연석은 지금껏 장르를 불문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자신만의 색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24년 방영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으로 냉철함과 감정적인 면모를 오가는 인물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유연석 표 ‘로맨스릴러’ 연기를 완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런 유연석이 이번에는 전작과 대비되는 본격 코믹 연기로 찾아올 것을 예고하며 다시 한 번 안방 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유연석은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그야말로 ‘신들린 연기’를 선보인다. 그는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건달, 아이돌 지망생, 과학자 등 다양한 인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빙의 순간마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유연석의 말투와 표정, 행동은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열연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전개 속 웃음과 함께 통쾌함, 진한 감동까지 전할 예정이라고. 이에 유연석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연석을 비롯해 이솜, 김경남 등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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