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수영이 이번에는 대한민국 바다의 사계절을 기록하며 한국의 해산물 유산이 국경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의미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프로젝트에 나선다.
특히 ‘열두바다’는 BBC Earth를 통해 먼저 공개된 뒤 국내 방송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한국 해양 문화와 식재료 이야기가 글로벌 시청자에게 선공개된다는 의미를 더한다. 계절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는 한국 바다의 모습과 그 속에서 이어지는 수산 문화의 한국 이야기가 해외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류수영은 그동안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요리책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를 통해서 직접 개발한 실용적인 레시피와 요리 철학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며 ‘K-푸드 전도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일상적인 재료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하며 큰 화제를 모아 지난해 캐나다와 두바이에서 개최된 ‘2025 K-엑스포’에서 K-푸드와 K-문화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열두바다’에서는 완성된 요리를 넘어 식재료가 자라나는 바다의 현장까지 직접 찾으며 K-푸드의 근간이 되는 해양 자원과 지역 식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류수영이 출연하는 4부작 ‘열두바다’는 오는 22일 BBC Earth를 통해 선공개된 이후 4월 중 KBS2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월요일 밤 21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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