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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최고 시청률 15.6%

송미희 기자
2026-03-08 07: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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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최고 시청률 15.6% (제공: tvN)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이덕화의 허를 찌르는 작전으로 승기를 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5회에서는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 일가에 맞서 전면전을 펼치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여의도 해적단의 활약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쫄깃한 전개와 짜릿한 반전에 힘입어 전국 가구 평균 13.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은 홍금보의 본가에 들이닥친 괴한 봉달수(김뢰하 분) 일당을 과거 무술 고수였던 부모(이수미, 김영웅 분)가 통쾌하게 제압하며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강노라(최지수 분)는 15년 전 자신을 유괴하려 했던 범인이 봉달수이며, 그 배후가 송주란(박미현 분) 비서실장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홍금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한민증권의 비리를 폭로하며 지분 확보에 나섰다. 신정우(고경표 분) 역시 해외 투자사의 투자 철회를 이끌어내며 강 회장을 압박했다. 특히 홍금보는 최인자(변정수 분)에게 유괴 미수 사건의 전말을 알려 그녀의 지분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임시 주주총회 당일, 강 회장의 출입 통제에도 불구하고 홍금보와 해고 직원들은 차중일(임철수 분) 부장의 도움으로 진입해 강 회장 해임을 촉구했다. 비록 해임안은 부결되었으나 강 회장의 명예에 큰 타격을 입혔다.

방송 말미, 강 회장은 딸 강노라를 내세워 새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러나 단상에 오른 강노라는 돌연 자신의 지분을 여의도 해적단에 넘기겠다고 폭탄선언을 하며 역대급 반전 엔딩을 장식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8일) 밤 9시 10분 대망의 최종회가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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