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이덕화의 허를 찌르는 작전으로 승기를 잡았다.
이날 방송은 홍금보의 본가에 들이닥친 괴한 봉달수(김뢰하 분) 일당을 과거 무술 고수였던 부모(이수미, 김영웅 분)가 통쾌하게 제압하며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강노라(최지수 분)는 15년 전 자신을 유괴하려 했던 범인이 봉달수이며, 그 배후가 송주란(박미현 분) 비서실장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홍금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한민증권의 비리를 폭로하며 지분 확보에 나섰다. 신정우(고경표 분) 역시 해외 투자사의 투자 철회를 이끌어내며 강 회장을 압박했다. 특히 홍금보는 최인자(변정수 분)에게 유괴 미수 사건의 전말을 알려 그녀의 지분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임시 주주총회 당일, 강 회장의 출입 통제에도 불구하고 홍금보와 해고 직원들은 차중일(임철수 분) 부장의 도움으로 진입해 강 회장 해임을 촉구했다. 비록 해임안은 부결되었으나 강 회장의 명예에 큰 타격을 입혔다.
방송 말미, 강 회장은 딸 강노라를 내세워 새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러나 단상에 오른 강노라는 돌연 자신의 지분을 여의도 해적단에 넘기겠다고 폭탄선언을 하며 역대급 반전 엔딩을 장식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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