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34회에서 만물이 소생하는 봄철, 날씨가 따뜻해지며 깨어나는 치명적 미생물로부터 건강을 지켜낼 유일한 열쇠 ‘회복력’에 대해 파헤친다.
이날 방송은 인류 최악의 질병이었던 천연두와 백신의 시초가 된 영국 의사 에드워드 제너의 사례를 통해 회복력의 역사를 짚어본다. 특히 우리 몸속에서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인체 백신 공장’이자 경이로운 독소 해독 능력을 갖춘 ‘간’의 역할을 집중 조명한다.
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천하를 호령했던 진시황이 간 건강이 무너져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사례를 통해, 간 건강이 한 번 망가지면 돌이킬 수 없음을 경고한다. 전문의들은 간이 만들어내는 혈장 단백질인 ‘알부민’이 부족할 경우 폐부종, 뇌부종은 물론 돌연사를 부르는 혈관 질환까지 유발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노년의 회복력을 결정짓는 핵심 비결로는 ‘마시는 알부민’이 소개된다. 알부민 보충이 면역 기능 향상과 활력 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 연구 결과와 함께 상세히 전한다.
MC 예지원은 자칫 무겁고 심각하게 들릴 수 있는 의학 정보를 ‘닥터 돌’다운 예리함과 특유의 부드러움으로 정리해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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