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첫 방송 직후 공식 SNS 누적 조회수 약 2400만 회를 달성하며, 2화 방송을 앞두고 심상치 않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무명전설’에 따르면 MBN 공식 인스타 계정 772만 5000회, 유튜브 채널 1188만 5444회, 틱톡에서 433만 5200회를 기록하며 누적 조회수(3월 3일 기준)가 2394만 5644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조회수로 온라인을 점령했다. 공개 직후 가파르게 상승한 수치는 프로그램을 향한 시청자들과 트롯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방증하고 있다.
방송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도전자들의 무대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이대환은 끼 넘치는 퍼포먼스로 단숨에 팬덤을 확보했고, 아침마당 5연승 이력의 ‘귀공자 비주얼’ 하루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절절한 사모곡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역대급 레전드 무대”라는 찬사를 받았다.
가족들의 반대 속에서 몰래 도전장을 내민 한가락은 올탑을 받으며 본선 진출을 확정, 무명 가수의 저력을 입증해 화제를 모았다. 이루네 역시 프로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트롯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던 김태웅은 어머니를 향한 감동 무대로 진한 여운을 남겼고, 홍승현은 나이를 잊게 하는 구수한 가창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귀여움의 끝판왕 박차오름까지 어린 도전자들의 활약은 ‘랜선 이모’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끌어내며 온라인 반응의 중심에 섰다.
이 같은 관심은 유튜브로도 연결된다. ‘무명전설’ 공식 유튜브 채널 ‘MBN MUSIC’을 통해 공개된 도전자별 무대 영상 역시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단순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반복 시청과 재공유가 이어지며 ‘다시 보기 열풍’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오는 2화에서는 ‘무명’들의 한층 강력해진 퍼포먼스의 무대들이 더해지며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첼로 연주와 현대무용, 하이힐 퍼포먼스와 비보잉을 앞세운 ‘매운맛’ 무대까지 예고되며 트로트 오디션의 틀을 깨는 다채로운 시도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눈물과 감동으로 시작된 도전자들의 서사가 ‘무대 완성도’로 증명되며 상승 곡선을 그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무명전설’은 99인의 사내들이 ‘서열탑’ 왕좌를 두고 정면 승부를 펼치는 MBN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화는 4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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