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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원작, 인물관계도, 몇부작, OTT는?

김민주 기자
2026-03-02 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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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등장 인물

일본 '얼음의 세계'를 원작으로하는 드라마 '세이렌'이 보험조사관 위하준의 촉을 깨울 뜻밖의 사고를 예고했다.

오늘(2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 1회에서는 보험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이 보험사기 용의자를 제보한 인물을 만나러 가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목격하게 된다. 제보 장소인 아트 경매회사 로얄옥션에서 차석경매사 김윤지(이엘리야 분)가 추락해 사망하며 사건은 미궁으로 빠진다. 김윤지의 손에는 통화 흔적이 남은 휴대폰이 발견되고, 제보자와 보험사기 용의자의 정체를 둘러싼 의문이 짙어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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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세이렌'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이야기의 중심에는 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와 보험사기 특별조사팀 소속 조사관 차우석의 위험한 동행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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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드라마 원작

등장인물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한설아 역에는 박민영이 낙점되었다. 국내 최고 아트 경매 회사에서 최연소 수석 경매사 자리에 오른 인물로 설정되며, 화려한 외형과 달리 사랑과 죽음이 겹쳐진 과거를 품은 미스터리한 얼굴을 보여준다. 차우석은 위하준이 연기한다. 보험사기 특별조사팀에서 일하는 조사관으로, 한설아가 연루된 보험금 청구 건을 파헤치다 감정적으로 휘말리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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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극 중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 한설아는 실질적인 실세로 각종 VIP를 상대하며, 새 VIP가 된 스타트업 CEO 백준범의 존재를 강하게 인식하고 있다. 백준범은 로얄옥션의 ‘꽃’인 한설아에게 노골적인 관심을 드러내며 곁을 맴돌고, 두 사람의 은밀한 독대 현장에서는 한설아가 불편함과 경계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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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그럼에도 백준범은 경매 진행 중에도 한설아를 집요하게 주시하고 있어, 그가 왜 한설아에게 시선을 고정하는지, 속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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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몇부작

방송 정보도 관심사이다. 드라마 ‘세이렌’은 tvN 월화극 편성표에 이름을 올렸고, 16부작 구성으로 편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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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드라마 ‘세이렌’은 미술품 경매라는 독특한 배경, 치밀한 심리전, 치명적인 멜로를 결합한 구성으로 상반기 tvN 기대작으로 꼽힌다. 박민영과 위하준이 만들어낼 케미스트리, 마지막 회에서 드러날 진실이 향후 시청 포인트로 언급되고 있다.

‘세이렌’ 1화 방송 시간은 오늘 오후 8시 50분이다. '세이렌'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티빙에서 볼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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